도심 속 럭셔리 리조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멀리 가지 않고도 색다른 서머 시티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2박 3일 여정의 ‘어반 베케이션 패키지’를 다음달 28일까지 선보인다.

미네랄이 풍부한 야외 온천 수영장인 워커힐 리버파크의 블루(7/15~22, 8/16~28)와 골드(7/23~8/15) 시즌에 선보이는 본 패키지는 객실 2박, 야외 수영장 이용 및 풀 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기본으로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친구에서 연인, 가족에 이르기까지 도심 속 웰빙 휴가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선사한다.

연인 및 친구를 대상으로 선보이는 ‘러브 투게더(Love 2gether) 패키지’는 본관 디럭스 2박, 더뷰 조식, 리버파크 입장&풀 사이드 뷔페와 함께 레스토랑 5만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가격은 블루시즌 53만4천원, 골드시즌 55만4천원부터(성인 2인 기준).


가족 단위로 선보이는 ‘펀 포 서머(Fun 4 Summer) 패키지’는 클럽 스위트 패밀리룸 2박, 클럽 혜택(해피 아워&라운지 조식), 리버파크 입장&풀 사이드 뷔페 외에 레스토랑 7만원 이용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골드 시즌에는 밤 10시까지 한 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할 리버파크 야간 입장도 추가 제공된다. 가격은 블루시즌 91만2천원, 골드시즌 93만2천원부터(성인 4인 기준/세금 및 봉사료 별도).

‘어반 베케이션 패키지’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더 델리(The Deli)에서 ‘젤리롤’ 교환권과 지친 여름 피부를 위해 12만원 상당의 코리아나 여성용 한방 화장품 ‘자인’ 프리미엄 7종, 남성용 ‘멘사이언스’ 6종 트라이얼 키트를 포함해 유아 고객을 위한 ‘궁중비책 트라이얼 키트를 모두 증정한다.

문의 및 예약 : 02-2022-222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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