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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소용량으로 가볍게 즐기는 ‘마주앙 미니’ 출시

입력 2011-07-20 16:25:35 수정 2011-07-20 1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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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와인업계 처음으로 최장수 국산와인 ‘마주앙’의 300㎖ 제품을 선보인다.

‘마주 앉아서 즐긴다’라는 뜻을 가진 ‘마주앙’은 지난 1977년 출시된 국산 와인 브랜드다.

‘마주앙’은 지난 11월 1년 넘게 소비자 조사 및 제품 테스트를 거쳐,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 대표와인’을 콘셉트로 주질과 라벨, 도수와 패키지까지 개선했다.

리뉴얼된 ‘마주앙’은 기존보다 오크통 숙성원액을 50% 이상 더해 주질을 향상시키고 풍미를 강화했다. 특히 ‘마주앙 화이트’는 기존 리슬링 품종을 샤도네이 품종으로 교체해 부드러운 맛을 강화했다. 강한 바디감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기존 12.5도(레드)와 11도(화이트)에서 13도로 높였다.

롯데주류 측은 “‘마주앙’은 1977년 시판과 동시에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아 한국천주교 미사주로 봉헌돼 현재까지 미사에 사용되고 있다”며, “1978년에 워싱턴 포스트지에 ‘신비의 와인’이라 불리며 품질의 우수성이 소개됐고, 1985년엔 독일 가이젠하임 대학의 와인 학술세미나에서 ‘동양의 신비’로 격찬 받는 등 출시 당시부터 해외에서 주목 받아 왔다”고 전했다.

현재 ‘마주앙’ 제품으로는 ‘리뉴얼된 ‘마주앙 레드&화이트’를 비롯, 한국천주교 미사용으로 봉헌되고 있는 ‘마주앙 미사주’, 프랑스 보르도의 메도크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마주앙 메도크’, 독일 와인 최고 등급에 속하는 ‘마주앙 모젤’ 등 총 12개 제품이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마주앙’ 300㎖는 지난 해 리뉴얼한 750㎖ 제품과 원액 및 패키지가 동일하고, 싱글족 등 가볍게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용량과 가격만 조정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리뉴얼 후 ‘마주앙’에 대한 소비자들의 향수와 관심으로, 상반기까지의 매출이 전년 대비 15% 정도 신장했다”며, “2인 가족이나 싱글족 등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용량을 원해 750㎖ 제품 외 구색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와인보다 용량을 반 이상 줄인 ‘마주앙’ 300㎖는 일반적으로 마시는 와인 한잔(80~100㎖ 내외)을 기준으로, 한 병에 3~4잔 정도다.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한 잔에서 두 잔 정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코르크 마개 대신 스크류 캡을 적용해 보존성과 편의성까지 높였다. 제품 가격은 5천원 미만(대형마트 기준으로 ‘마주앙 레드’ 4,800원, ‘마주앙 화이트’ 4,600원 예상)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주류는 ‘마주앙’ 300㎖ 출시를 기념해, 대형마트 시음회를 비롯해 증정품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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