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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방학을 더 건강하게 ‘청소년 건짱 캠프’ 열어

입력 2011-07-21 09:48:16 수정 2011-07-21 0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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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의 2009년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원 수강 등의 이유로 학기 중보다 방학에 더 바쁘고 건강에 소홀해 진다고 한다.

이에 한국 코카-콜라는 한국청소년건강재단과 함께 청소년 건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카-콜라 청소년 건짱캠프’를 열었다.

‘코카-콜라 청소년 건짱캠프’는 건강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방학 기간에도 집중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운동량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건강교실’ 참가 학교 가운데, 중·고등학생 27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폐기능, 근지구력, 근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 프로그램’, 운동과 게임을 접목한 ‘건짱 레크레이션’,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방법을 스스로 익히는 ‘영양 교육’ 등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더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캠프에는 스포츠건강 분야 전문가인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권봉안 교수팀이 캠프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건강에 적합한 운동 프로그램(태권도 응용 운동, 홈트레이닝, 서킷 트레이닝, 헬스로빅 등)의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또 대한비만학회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운동과 영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팀 박형재 상무는 “이번 캠프로 인해 학생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코카-콜라 청소년 건짱캠프’는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이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건강교실’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건강교실’은 학업으로 인해 소홀해지기 쉬운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연중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통해 건강 증진시키고자 탄생했다.

프로그램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중 동일한 학생들의 체성분 개선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에 축구, 배드민턴, 홈트레이닝, 헬스로빅 등 다양한 운동 강사 파견, ‘건강교실’ 교사 직무연수 등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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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1 09:48:16 수정 2011-07-21 0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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