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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세, 손혜원이 직접 코칭 ‘리틀 슈퍼스타 designer’

입력 2011-07-21 09:50:36 수정 2011-07-21 0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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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중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드름 치료제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리틀 슈퍼스타 디자이너’를 실시한다.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김영세, 손혜원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학생들에게 직접 현장에서 피드백을 준다는 사실이다.

유명한 두 스타 디자이너처럼 되기 위한 꿈을 키우는 리틀 슈퍼스타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

한독약품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여드름 치료제의 용기와 패키지를 디자인하는 것으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디자인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듣고, 함께 학생들의 꿈을 지원해 준다는 의미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개최 이유를 밝혔다.

'리틀 슈퍼스타 디자이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작품을 제출한 후 시상 결과만 일방적으로통보받을 뿐 작품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했던 기존 공모전의 단점을 보완해 학생들이 본인의 작품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고 심사위원들의 애정 어린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사위원으로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멘토링을 받고 싶어하는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크로스포인트 손혜원 대표와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가 참여한다.

두 사람은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선별하고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개별 코칭과 피드백을 주게 된다.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는 한국 산업 디자인계의 혁신적인 인물로 손꼽히며 국내에서는 삼성 애니콜, 아이리버 MP3, 아모레퍼시픽 콤팩트 등 유수의 제품을 디자인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크로스포인트의 손혜원 대표는 참이슬, 트롬, 처음처럼, 힐스테이트 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한 국내 대표 브랜드 디자이너다.

본격적인 공모전 시작 전인 오는 23일에는 예비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공모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참여방법을 소개하고 실무 현장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디자인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작품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만 2차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이번 한독약품 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한 팀 당 최대 4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최종 당선팀은 대상 1팀과 중고등학교·대학교 부문으로 각각 1, 2, 3등이 선정돼 총 1,500여 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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