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2일 갤럭시 탭 10.1 단말기 할부금 지원 및 주식거래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갤럭시 탭 10.1 무료무료 페스티벌’을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용 증권 서비스를 통해 매월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하는 고객에게 갤럭시 탭 10.1 단말기 월 할부금 13,350원을 지원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주식거래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멀티채널부 윤병민 부장은 “고객의 니즈를 고려하여 할부금 지원 및 주식거래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 8월 초부터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매체를 통해 이벤트 홍보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혜택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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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2 09:36:54
수정 201107220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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