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삼성카드와 함께 ‘투어마일리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외환카드, 롯데카드에 이은 세 번째 런칭이며, 1,000원당 2마일 적립이라는 혜택을 제공하고 풍성한 카드 기본서비스에 런칭이벤트로 청구할인까지 진행해 여행을 앞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기존 투어마일리지와 외환카드, 롯데카드와의 통합운영으로 합산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받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된 카드는 기본 서비스가 뛰어나다.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무료교환권(35,000원)제공, S-Oil 리터당 40보너스포인트 적립, 레스토랑, 영화권 할인 및 동반자 무료 서비스, 놀이공원 무료 서비스 등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묶어 놓았다.
추가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런칭이벤트 기간을 놓치지 말것을 제안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결제한 사람들에게 최대 5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 원 이상의 경우 3만원을, 200만 원 이상의 경우 4만원, 300만 원 이상의 경우 5만원을 청구할인 해준다.
모두투어 홍보마케팅팀 남수현 팀장은 "투어마일리지 카드 이용은 다양한 카드서비스와 마일리지 적립, 멤버십 이벤트 등의 혜택을 누리며 똑똑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이번 런칭한 삼성카드의 경우 기존 마일리지의 2배 적립 혜택에 실속 있는 카드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며 "추후 계속해서 마일리지카드 활성화를 통해 멤버십 제도를 정착시키고 브랜드 선호도 상승을 이끌어낼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1544-525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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