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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청순, 난 토인? 나만의 립스틱 색상 고르기

입력 2011-07-27 10:22:04 수정 2011-07-27 1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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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누드톤 립스틱.

입술에 바르자마자 그녀는 청순한 여인, 난 ‘토인’으로 변신했다.
똑같은 브랜드, 같은 색상의 제품인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에 “다른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립스틱이라고 해서 나에게도 어울리는 법은 없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자신의 피부색과 헤어, 입술색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줄 립스틱 색상 선별법, 지금부터 알아보자.

▲ 내 피부는 어떤 색?

① 한국인 ‘노란 피부’엔 ‘오렌지 컬러’

‘노란 피부’에는 올 여름 잇(it) 컬러로 떠오른 오렌지 색상의 립스틱이 제격이다.
또 노란기가 살짝 도는 연하 복숭아 빛 핑크빛이나 화이트가 가미된 파스텔 핑크색상이 잘 어울린다.
이는 여성들의 노란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 주기 때문.

하지만 자칫하면 안색이 어두워 보일 수 있어 다양한 컬러 톤을 충분히 테스트 한 뒤 자신에게 알맞은 색상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검은 피부엔 ‘살구빛 컬러’

까무잡잡한 피부라면 장미 빛깔이 감도는 자연스러운 립스틱 또는 살구빛 립스틱을 바른다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펄이 들어간 립스틱을 선택하면 검은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표현할 수 있다.

단, 핫핑크, 팝 오렌지 컬러 등 강렬한 색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강렬한 립스틱 색상과 피부색이 대조를 이루어 얼굴이 한층 더 칙칙하게 보이기 때문.


③ 하얀 피부엔 ‘핑크 컬러’

흰 피부톤은 다양한 색상이 무난히 잘 어울린다.
특히, 핑크 컬러 립스틱은 하얀 피부톤과 조화를 이루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핑크 컬러는 한국 여성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립스틱 색상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잘 못 바르게 되면 만화 속 코믹 캐릭터처럼 피부와 립스틱이 어울리지 못하고 입술만 동동 떠다니는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자.

④ 홍조 있는 붉은 피부엔 ‘레드 컬러’

평소 홍조가 있거나,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피부라면 강렬한 레드나 피치 컬러로 시선을 입술에 집중시키는 것이 좋다.

단 피부는 자연스러운 누드 톤으로 정리한 후, 컨실러로 꼼꼼히 잡티를 커버해 깔끔하게 표현해 주어야 시선이 분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입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Tip

① 입술과 눈 화장의 조화

립스틱 색상을 고를 때는 눈 화장과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
평소 눈 화장이 진하면 립스틱 컬러는 연한 색이나 중간 정도의 색상을 사용하고, 심플하다면 밝은 색이나 짙은 색 모두 좋다.

② 립 브러시 사용

중간 정도의 색상이나 펄이 들어 있는 립 제품은 직접 입술에 발라도 되지만, 짙은 색이나 밝은 색상을 바를 때는 정교하게 발라야 하므로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입술선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리고 번지지 않게 하려면 립컬러를 바른 후에 립펜슬로 라인을 완성하면 된다.
이때 립브러시를 이용해 뭉친 부분을 자연스럽게 펴주면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③ 입술은 깨끗하게

립스틱을 바르기 전 우선 입술 상태는 깨끗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입술이 건조해서 갈라졌다면, 화장솜을 토너에 충분히 적셔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이때 립밤이나 아이크림으로 입술에 수분을 공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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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7 10:22:04 수정 2011-07-27 1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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