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로쥬키스가 뜨거운 폭염 뒤 찾아올 가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안티에이징에 미리 나섰다.

피부 깊은곳까지 세포재생인자를 공급해주는 신제품 E.G.F. 안티에이징 프리미엄 키트(E.G.F. Anti-aging premium kit)를 출시한 것.

제품은 식약청 인증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오염된 환경과 스트레스로 지치고 피로해 진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며, 처지고 탄력이 없는 피부에 바로 작용하는 E.G.F(세포재생인자)를 통해 젊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탄력과 화사함을 동시에 부여해준다.

E.G.F는 세포재생인자는 흉터 없이 피부 상처를 아물게 하는 인체 단백질로 피부 손상 부위의 혈관재생을 촉진하고 기타 세포성장인자(cytokines)의 분비를 유도함으로써 피부 재생 효능을 나타내는 인체 유래의 천연 단백질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상피 세포 증식 촉진, 콜라겐을 합성하는 섬유 아세포의 세포 증식 촉진, 상처 부위의 혈관 신생촉진 및 기타 재생촉진인자의 분비유도 등의 작용을 해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능이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E.G.F 와 카퍼트리펩타이드의 탄력 개선,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의 미백 주름 개선, 라즈베리와 마치현추출물, 오리스뿌리추출물 등의 보습 효과를 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이번 안티에이징 키트는 풍부하고 실키한 사용감의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간편한 스포이드 소스 타입으로 제작됐다.

총 8개가 한 세트인 이 제품은 주름이 염려되는 부위에 적당량을 취해 골고루 펴발라 사용하면 되며, 한달 정도만 사용해도 바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농축 앰플 제품이다.

로쥬키스 마케팅팀 정영찬 실장은 "피부 세포 속까지 재생 에너지로 채워주는 안티에이징 프리미엄 키트는 세포재생, 주름개선, 미백, 보습력까지 충족시켜주는 안티에이징 전문 기능성 세포재생 화장품으로, 멀티 기능성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며, “한 달만 사용해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효능을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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