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Infant care

스포츠토토, 소아암 어린이 체력증진 지원사업 후원

입력 2011-07-27 15:04:44 수정 201107271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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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난 뒤, 지속되는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져 야외활동을 거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한창 뛰어놀 성장기에 적절한 운동을 하지 못해, 다리에 근육이 적고 약해져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꾸준한 재활과 운동을 병행하여 씩씩하게 뛰어노는 현규의 모습을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 체력증진지원사업에 참여한 박현규(6세/급성림프모구백혈병) 어린이 보호자의 인터뷰 내용이다.

이처럼 장기간의 투병생활로 체력이 저하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서는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체력증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아암 치료의지 향상과 체력증진을 위해 다양한 운동기구를 지원하는 본 사업은, 신체특성과 운동효과에 따라 실·내외 자전거, 워킹머신, Wii Fit 등을 선택하여 소아암 어린이 91명에게 지원되었다.

실내자전거를 지원받은 박현규 어린이 보호자는 “자전거를 가지고 싶어 하던 아이의 소원도 들어주고, 안전하게 재활운동도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아직은 폐달을 밟는게 조금 서툴지만 즐겁게 자전거를 타는 현규의 모습을 보면서 완치라는 결승점이 더 가까워 진 것 같아 기쁩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러한 기업·단체 사회공헌 활동 및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kclf.org)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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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7 15:04:44 수정 201107271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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