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에 흩어져 있는 고전을 선별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은 전집 ‘느낌표 철학동화’가 'Children's Library of Wisdom' 어플리케이션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Children's Library of Wisdom'에서는 종교, 철학서적, 문학, 설화 등에서 엄선한 고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맞춤형 스토리를 애니메이션과 인터렉티브 북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10여 객 국 정상급 삽화가들이 그린 다채롭고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미적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한·영 텍스트뿐 아니라 대사 까지 동시 지원 하여 Read to Me(이야리글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모드)와 Let me Play(아이들이 화면을 조작하여 즐기는 모드)의 2가지 감상모드를 제공한다.
본 시리즈에는 ‘풍차와 싸운 돈키호테’, ‘고집쟁이 미생’, ‘스승님의 도둑질 숙제’, ‘양반은 방귀를 뀌면 안돼’,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할까’, ‘할머니의 용서’ 등 10개의 이야기가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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