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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CINDI FREE'로 무료관람 해볼까?

입력 2011-07-28 11:17:21 수정 2011-07-28 1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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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CGV압구정에서 개최되는 제5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이하 CINDI 영화제)가 올해부터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CINDI 영화제를 찾는 관객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로 ‘CINDI FREE’를 개설, 영화제 주요 상영작 중 한 편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CINDI FREE는 CINDI 영화제의 상영작 중 하나를 관객들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것으로, 선착순으로 CGV압구정 매표소에서 상영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영화제에서 야외상영이나 이벤트가 아니라 일반적인 상영작 중에서 FREE 티켓을 선사하는 것은 매우 획기적이고, 이례적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CINDI 영화제는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5회 CINDI 영화제가 준비한 CINDI FREE는 ‘머리카락 x 6’이다. ‘머리카락 x 6’은 뚜렷한 개성을 지닌 6명의 감독이 여성의 머리카락에 대한 단편작업을 통해, 영화와 예술에 투영된 여성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더 나아가 머리카락의 재현이 사랑의 도취와 불가문의 관계에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세계적인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No’를 비롯하여, 이질드 르 베스코의 ‘베티 데이비스’, 유스리 나스랄라의 ‘촬영중’, 파블로 트라페로의 ‘루머’, 스와 노부히로의 ‘검은 머리’, 압데라만 시사코의 ‘갈색도 금발도 아닌’ 등 6명의 감독들은 각각 프랑스, 이집트, 아르헨티나, 일본, 이란, 러시아 출신으로, 전세계 디지털영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머리카락 x 6’은 올해 CINDI 영화제의 레드 카멜레온 심사위원이자,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는 ‘카이에 뒤 시네마’의 전 편집장이자 프랑스 영화와 교육의 현재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한 평론가 알랭 베르갈라가 기획한 프로젝트이기에 더욱 뜻깊은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CINDI 영화제는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개막작 상영,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디지털 영화에만 한정되지 않고 세계 최고의 화제작만을 엄선하여 상영하는 ‘CINDI 익셉셔널’ 부문 신설을 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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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8 11:17:21 수정 2011-07-28 1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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