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훈남 이선균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지오투 측은 “평범한 듯 하면서도 세련되고 따뜻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배우 이선균의 이미지가 지오투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극대화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하반기 복합매장인 ‘스페이스G’를 통해 토털 브랜드로의 자리매김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선균은 다음달 초 지오투의 F/W 시즌 화보를 통해 댄디하면서도 부드러운 도시 남성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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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8 14:20:40
수정 20110728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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