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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변신은 무죄···식품·화장품 다양하네

입력 2011-07-29 10:33:48 수정 2011-07-29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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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단백질로 알려진 ‘콩’은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이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일찍부터 콩을 원료로 한 두부나 두유를 만들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콩 성분을 원료로 한 분유나 화장품, 섬유까지 나오는 등 콩의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다. 콩의 다양한 변신에 주목해보자.


▲ 콩 음료

‘콩’ 열풍은 식품분야에서 크게 두드러진다. ‘검은 콩’ 음료부터 두유까지 맛과 기능성, 가공기법 등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콩을 주원료로 하는 두유는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서 탈이 잘 나는 사람도 쉽게 소화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이 없는 건강영양식이다.

일동후디스의 ‘검은콩 두유’와 ‘오메가3 두유’는 몸에 좋은 검은깨, 흑미, 검은콩, 오메가3 필수지방산 등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을 보강해 영양 가치를 높인 웰빙 두유제품이다.

더운 여름의 아침대용식으로 좋으며, ‘콩국수’를 만들 때 첨가하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검은콩의 건강과 구수함을 담은 동아 오츠카 ‘블랙빈티’는 100% 국산 검은콩을 그대로 우려내고, 반태기법으로 콩을 1/2, 1/4로 잘라 검은콩의 영양과 구수함을 최대로 살렸다.

웅진식품의 ‘대단한 콩’은 100% 전지대두 가공기술로 콩을 그대로 갈아, 콩 맛과 각종 영양성분까지 살린 제품이다. 일체의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칼로리 걱정 없이 든든하게 콩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 콩 특수영양식

아기의 예민한 장을 위해 식물성 ‘콩’ 단백 성분을 함유한 특수영양식도 있다.

‘콩’ 단백은 유단백 알레르기나 유당불내증이 나타나는 아이의 소화기관과 장을 편안하게 해준다.

일동후디스 ‘트루맘쏘이’는 소화기관이 약해 모유나 분유를 먹이기 어려운 아기에게 좋은 프리미엄 식물성 유아식이다.

분리대두단백과 면역기능을 돕는 뉴클레오타이드, 철분 흡수를 도와주는 락토페린 등이 들어 영·유아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 콩 화장품

콩에는 피부를 보호하는 자연성분과 항산화 기능이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성분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기초 제품에서부터 자외선 차단제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비노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블럭 SPF50+’는 피부를 보호하는 내추럴 보호막 ‘액티브 소이’를 콘셉트로 한 제품이다.

콩에 담긴 자연단백질과 비타민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 방어력을 높여 자극 없이 자외선을 차단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발효화장품 ‘효시아’는 2단계 발효 추출법으로 뽑아낸 콩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 큐어빈으로 피부를 해독, 재생, 방어해준다.

큐어빈은 기존에 콩에서 추출한 일반 이소플라본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희귀 이소플라본이다.

이 밖에도 콩 섬유 제품들이 있다.

‘보디가드’의 콩 섬유 속옷이나 웰비스의 ‘콩 양말’ 등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만큼 피부 트러블, 아토피, 알레르기에 대한 염려가 적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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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9 10:33:48 수정 2011-07-29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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