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자료를 인터넷에서 프린트해 사용하는 부모 및 교육기관이 늘어나고 있다.
영유아 교육전문 출판사 ‘한국삐아제’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면서 자기주도학습관을 성립할 수 있는 ‘우리 집 선생님 키프린트 학습지’를 지난 21일 오픈했다.
‘키프린트 학습지’는 반복 출력이 가능해,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한글, 수학, 영어, 한자, 그리기, 색칠하기, 접고 오리기뿐만 아니라, 동영상까지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학습과 연계성도 뛰어나다.
‘한국삐아제’가 보유한 수천 종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우리 집 선생님 키프린트 학습지’는 영유아들의 사고력, 창의력, 집중력 등을 높일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된 메뉴 활용이 특징이다.
약 6천여 종의 자료를 영역별, 과목별로 검색이 가능하고 각 과목마다 하나의 교육테마를 갖고 있어, 정해진 학습과정에 따른 자녀들의 교육 성취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나이별 분류와 학습 단계별로 분류해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과정을 갖췄다.
‘한국삐아제’는 이번 오픈을 기념, 특별 체험가 2만 9천원에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키프린트 학습지’ 기존 연간 회비는 3만 5천원.
문의 : 070-8277-796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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