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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건강하게 만드는 ‘친환경 소재 식기’

입력 2011-07-31 00:43:40 수정 2011-07-31 0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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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도 조리도구에서 유해물질이 나온다면 아무 소용없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스테인리스, 무쇠, 실리콘 등 유해물질 걱정이 없는 소재의 조리도구를 선보이며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는 녹이 슬지 않고 흠집이 잘 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다. 또 요리 후 세척만 잘하면 음식의 양념이나 냄새가 전혀 배지 않는다.

음식이 눌어붙었을 경우에는 충분히 물에 불리면 자연스럽게 세척이 된다. 기름때나 묵은 때는 소다로, 미네랄 얼룩은 식초로 닦아주면 새것처럼 말끔해진다.

PN풍년의 ‘브이 바이 베르투’ 압력솥은 통3중 스테인리스 제품이다. 코팅제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벗겨지거나 변형되는 일이 없고 위생적이다.

제품은 신개념의 투 스텝 브이 밸브 시스템을 적용, 2단계의 압력조절로 고슬고슬한 밥에서 윤기가 흐르는 차진 밥까지 다양한 밥맛을 구현해 낸다.

▲ 비트로 세라믹

세라믹은 유리와 도자기의 특징을 고루 가지고 있는 소재다.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고, 표면에 음식 잔여물이 남지 않아 위생적이다.

내열 온도가 450℃에 달해 급격한 온도변화를 견딜 수 있으므로, 직화는 물론 냉동실, 전자레인지까지 사용 가능하다. 세척은 부드러운 스펀지나 수세미를 이용한다.

루미낙의 직화 냄비 ‘비타민 시리즈’는 화사한 빨강, 노랑, 초록, 파랑 4가지 컬러 뚜껑에 하얀 몸체가 눈길을 끈다. 제품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없기 때문에, 음식 색상이나 냄새로 인한 변질 걱정이 없다.

▲ 무쇠 주물

무쇠재질은 열전도율이 뛰어나 연료비 절감에 효과적이고, 무거운 무쇠 뚜껑이 압력을 가 해 맛과 향을 살려준다. 에나멜 표면은 안티박테리아 성질을 띠고 있어 위생적이고, 매끄러워 세척이 용이하다.

조리 시에는 표면에 쉽게 상처가 날 수 있으니 나무나 플라스틱, 실리콘 등 부드러운 조리도구를 사용하고, 설거지할 때는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를 이용한다.

르크루제의 ‘로즈마리 그린 원형 냄비’는 어떠한 열원에서도 조리가 가능하며, 뛰어난 열 보유력으로 오랫동안 따뜻하게 요리를 먹을 수 있다.

특히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컬러 코팅은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발해 스타일리시함을 살려준다.

▲ 실리콘

실리콘 소재는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차가운 냉동실뿐만 아니라 높은 열에 끄떡없을 만큼 강하다.

때문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끓는 물에 삶아도 모양이 변하지 않아 끓는 물 소독이 가능하다.

조셉조셉의 ‘엘리베이트 키친툴 시리즈’는 음식을 조리한 후 바닥에 놓았을 때 헤드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설계됐다. 부드러우면서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실리콘 재질 핸들은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져 그립감이 뛰어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입력 2011-07-31 00:43:40 수정 2011-07-31 0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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