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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규칙이 바뀐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입력 2011-08-01 09:55:59 수정 2011-08-01 0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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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은 공포 액션 시리즈 ‘데스티네이션’의 다섯 번째 버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가 9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티저 포스터가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올 추석 극장가에 유일한 공포 액션 장르로서 매니아층은 물론 더욱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리즈 내내 ‘죽을 운명은 반드시 죽는다’는 ‘데스티네이션 법칙’으로 화제였다.

참신한 기획과 독특한 설정,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였던 시리즈의 매력을 되살리고 여기에 스케일과 비주얼적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아바타’, ‘타이타닉’의 조연출과 ‘트루라이즈’,‘터미네이터2’,‘어비스’의 제작에 참여하고 최근 제임스 카메론과 공동으로 해양 다큐멘터리 ‘에일리언 오브 더 딥’을 연출한 ‘스티븐 쿼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D 전도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수제자답게 이번 시리즈는 차원이 다른 3D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올해 개봉 예정인 존 카펜터 감독의 명작 ‘괴물: 더 오리지널’의 각본을 맡은 ‘에릭 헤이저러’가 시나리오에 참여해 스토리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전체적인 제작진의 변화와 함께 죽음의 규칙에도 변화가 생겼다. 정해진 운명대로 반드시 죽어야 했던 기존의 규칙에서 이번에는 타인의 생명으로 본인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설정해 호기심을 더한다.

그러나 기존 팬들의 최대 관심인 시시각각 찾아오는 죽음의 방식은 상상을 초월한다. 초대형 다리 붕괴 사고로 이어지는 죽음의 스케일은 거대해졌고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비주얼 쇼크 역시 대단할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가 이를 증명한다. 숫자 ‘5’를 죽음의 사신을 상징하는 은색 낫으로 형상화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매력이 이번 시리즈가 보여줄 세련된 재미를 짐작하게 만든다.

한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는 현수교 사고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끝까지 찾아오는 죽음과 달라진 규칙을 놓고 벌이는 운명의 대결을 그린 공포 액션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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