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미래형 그림책 퓨처북이 새 영어시리즈 ‘Monster! Monster! 아빠 구출 대작전’ 출시를 기념해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이트론의 퓨처북은 책과 디지털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완구로, 전자펜으로 책을 누르면 글을 읽어주고 재미있는 노래와 다양한 효과음이 나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어, 수학, 한문 등 다양한 영역을 그림책으로 익힐 수 있어 4~6세 자녀들의 재능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베이비 밥’, ‘영어동요랑 놀자’, ‘슈퍼 와이 시리즈’에 이은 퓨처북 영어시리즈 ‘Monster! Monster! 아빠 구출 대작전’은 2년간의 개발 끝에 출시된 국내 최초 영어재능교육 시스템이다.
아이의 재능과 관련된 100여가지 직업을 영어와 우리말로 소개하여 ‘영어로 꿈꾸는 아이’를 만들어준다.
토이트론 배영숙 대표는 “사람의 두뇌는 3세가 지나기 전에 90%가 완성되며 4세~6세에는 본격적이고 구체적인 재능 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영어를 딱딱한 공부가 아닌 놀이로 경험할 수 있도록 퓨처북이 ‘영어 샤워’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토이트론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이트론 홈페이지나 아이다움 카페를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Monster! Monster! 아빠 구출 대작전’을 미리 체험하고, 키자니아 무료입장권의 행운도 얻을 수 있다.
토이트론 퓨처북 시리즈는 이 프로그램을 포함해 15권이 출시돼 있으며, 주요 백화점과 아동완구 전문 유통점인 토이저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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