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실용적인 캔버스 가방!
남성 의류 브랜드 지오지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캔버스 백팩은 가죽 디테일이 더해져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벼운 만큼 어깨에 부담을 주지 않아 에브리데이 백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큼지막한 크기와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티셔츠와 청바지 등 심플하고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에 함께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카키 색상의 허쉘 백팩 역시 가벼운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착용이 간편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로 부드러운 남자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 산뜻한 착용감의 캔버스 시계!
시계 전문 브랜드 세이코의 ‘SEIKO5’ 라인에서 출시된 이번 제품은 스트랩이 캔버스 소재로 디자인되어 가볍고 산뜻한 착용감이 돋보인다.
가죽이나 메탈 등 일반 시계 스트랩 소재에 비해 훨씬 가볍고 실용적이며 100m 생활방수도 가능해 가벼운 물놀이에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컬러 역시 네이비, 카키, 베이지, 블랙 총 4가지로 출시되어 최근 트렌드인 아웃도어룩에 함께 스타일링하기 제격이다.
▲ 캔버스 슈즈로 발걸음도 가볍게
스페인의 스니커즈 '빅토리아 슈즈'는 일반 캔버스보다 훨씬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하이탑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발목까지 이어진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되 소재 전체를 펀칭해 통기성이 뛰어나 무더운 여름에도 부담 없이 시원하게 신을 수 있다.
두터운 밑창은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어 기능적인 면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일반 청바지나 쇼트팬츠에 매치하면 더욱 시원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
벤시몽은 손으로 직접 천연 염색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에코 슈즈이다.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다양한 컬러로 변형을 주어 선택의 폭이 다채로운 편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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