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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6주년 광복절 맞아 다양한 경축행사 마련

입력 2011-08-05 13:43:31 수정 2011-08-05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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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한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시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전 시민이 함께하는 뜻 깊은 경축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경축식(시민회관 대강당), 오전 12시 경축 타종식(용두산 공원 ‘시민의 종’ 종각)을 가질 예정이다.

이 날 경축식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생존 애국지사 10명을 포함하여 독립유공자 및 유족 423명이 초청된 가운데 개식 및 국민의례, 경축동영상 상영, 애국지사 소개, 기념사, 위로금·기념품 전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동래학춤공연, 시립합창단의 합창,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열리며, 식후 최근 절찬리에 상영되었던 애니메이션영화 ‘쿵푸팬더2’를 무료 상영한다.

또, 용두산 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제66주년 광복절 행사로 부산국학운동시민연합, 장산민속예술원, 국기사랑회 등 주관으로 태극기 사랑을 주제로 태극공연과 독립만세운동 연극, 태극물결행사 등 태극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풍물놀이·웅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광복절 경축식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 깊은 경축행사로 치르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시 홈페이지에 일반시민 참가 접수창구를 설치하여 선착순으로 1,000여명을 접수받았으며, 축행사에 참여하는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에게는 태극기달기 가두 캠페인, 안내, 식장 정리 등의 임무를 부여해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해 주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시는 국기사랑회(회장 이상원)와 함께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3,400여대의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이동 태극기 홍보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8월 9일 시내버스 부착용 태극기 전달식을 갖고 태극기 3,400장을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및 마을버스운송조합에 무상 전달키로 하였으며, 브랜드택시 (등대콜·부산콜)에도 시가 제작한 2,000장의 태극기를 전달하여 태극기 홍보단으로 활동하도록 요청하였다.

또한 시와 구·군, 경찰청 운행 관용차량 1,400여대도 같은 기간에 광복절 경축기념 태극기 게양운동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한편, 부산시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시내버스, 도시철도, 철도(새마을 이하)에 대한 무임승차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市 차원의 경축행사와 더불어 각 자치구·군에서도 지역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자체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 중 구 : 광복절 특별전, 8.15, 백산기념관
- 북 구 : 제66주년 광복기념 구민축구대회, 8.15, 북구 구민운동장
- 금정구 : 대형태극기 게양식, 8.15 09:00, 만남의 광장
- 기장군 : 8.15 정관면 마을별 친선축구대회, 8.15~16, 소두방공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현지 인턴기자(k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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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5 13:43:31 수정 2011-08-05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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