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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마음대로 그려 봐

입력 2011-08-08 14:29:40 수정 2011-08-08 1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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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한 것을 멋들어지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상력도 놀랍지만 그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더 놀랍다.

내 아이도 그림 잘 그리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미술학원에 가면 그림을 잘 그릴까, 좋은 선생님에게서 배우면 그림 실력이 쑥쑥 늘까.

‘마음대로 그려 봐’(휴먼어린이 펴냄)는 미술학원에 가지 않고도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려는 아이들과 아이의 그림을 지도하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그림 그리기 노하우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단순히 따라 그리기 기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그리기 활동을 통해 마음을 열고 다양하고 깊이 있게 사고하며,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어떤 재료로 그릴까’, ‘무엇을 그릴까’, ‘자! 그려보자’, ‘자연에서 배우기’, ‘그림 선물과 그림 보관’으로 구성된 이 책은 어떤 재료로 그릴지, 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부터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그릴지, 다 그린 그림은 어떻게 보관하고 선물할지에 대한 실용적 지침을 알려준다.

각 장마다 주제에 어울리는 설명과 지침을 섬세하게 풀어나가며, 관련 작품을 유치원생부터 대학생들이 그린 그림까지 연령별로 보여주고 있다.

‘그림은 마음이고 대화’라고 말하는 저자는 그림을 그릴 때도 말하듯이 그리고 싶을 때 언제라도 그리라고 조언한다.

‘행복한 그림’이란 어른들이 그린 것처럼 세련된 그림이 아닌 그린 사람의 마음에 드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들도 남들처럼 잘 그리기를 강조하기보다는 아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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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8 14:29:40 수정 2011-08-08 1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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