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울산에서 청소년만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즐겨요!

입력 2011-08-12 09:00:16 수정 2011081209001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을 위해 울산시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청소년 문화존’ 행사를 연다.

오는 12일에 열리는 청소년 건전한 성문화에 관한 창작 연극인 ‘그냥 좋아해’는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최해상)와 울주군 청소년수련관(관장 황만성)주관으로 오후 4시 울주군청소년수련관 3층 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등 500여명(2회공연)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또한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학선)이 주관하는 초·중·고·대학생, 가족 등 다양한 세대가 출연하는 ‘행복 락 밴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에서 모두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한편 ‘청소년 문화존’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문화 창조 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시설과 조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인프라로서 일정한 지역적 공간을 의미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현지 인턴기자(khj@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러블리한 헤어밴드… 김선아 vs 홍수현, 누가 더 잘 어울려?
· 블랙헤드 외치지만 말고, 제대로 빼보자!
· 은근 티 내는 ‘우리 결혼했어요’ 커플룩 열전!
· 8월엔 인천의 보물섬으로 떠나볼까?
· 커피의 변신은 무죄, ‘이색 커피’로 더위 날리자
· 바캉스용품 8월 뒤늦은 인기, ‘늦캉스족’ 때문?

입력 2011-08-12 09:00:16 수정 20110812090017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