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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스릴러물 오프닝스코어 1위

입력 2011-08-16 11:18:14 수정 2011-08-16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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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영화 ‘블라인드’가 무서운 흥행 기세를 발휘, 개봉 1주차에 최대 80만 관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봉 후 박스오피스 2위(8/11, 8/12 기준)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1주차 주말을 맞이했었다.

이로써 ‘블라인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한국 스릴러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로 당당히 1위를 기록하게 됐다.

‘블라인드’의 80만이라는 오프닝 스코어는 개봉 첫주 68만을 기록한 ‘추격자’(상영관 수 531개)와 64만을 기록한 ‘악마를 보았다’(상영관 수 589개)를 훨씬 웃도는 수치임과 동시에, ‘세븐 데이즈’(상영관 수 419개)의 37만이라는 오프닝 스코어의 2배 가까이나 된다.

이처럼 개봉 시작부터 한국 스릴러 영화의 기록을 다시 쓰며 그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거기에 좌석 점유율도 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쟁 영화들 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좌석 점유율이 급상승하고 있어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호평에 힘입어 상영관 수가 늘어나고 있어, 그에 따른 좌석 점유율의 상승폭도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영화 ‘블라인드’는 여름 극장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흥행 질주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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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6 11:18:14 수정 2011-08-16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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