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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강수량 역대 최고, 제습기 ‘필수가전’으로 등극!!

입력 2011-08-16 13:12:56 수정 2011-08-16 1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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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복되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습도가 높은 기간이 유난히 길어지고 있어 습기를 잡는 제습기가 가정 내 필수가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장마철의 평균 습도는 80~90%로 사람이 쾌적하게 여기는 습도인 30~40%보다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습도가 높아 쉽게 마르지 않는 빨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잦고, 주방이나 침실에 불쾌한 냄새가 지속되고 곰팡이나 세균번식이 심해져 피부병, 아토피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제습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신발, 젖은 옷까지 말려주는 LG전자 제습기


LG전자는 올 장마철을 대비해 지난 5월 발 빠르게 2011년형 제습기 5종을 출시해 올해 제습기 판매량이 6월에 전년 동기 대비 130%, 7월엔 150% 이상 각각 급증했다.

10리터 용량의 제품은 최대 41㎡(12평)까지 제습이 가능해 거실 같이 넓은 면적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신발 건조, 의류 건조 기능까지 가능하다. 또 강력한 제습성능 뿐 아니라 '자동 습도 조절' 기능으로 인체가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50~60% 수준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하며 연속 배수, 타이머 기능, 3단계 풍량 조절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탈•부착이 가능한 호스를 이용한 '집중 건조기능'으로 여름철 눅눅해진 신발뿐 아니라 젖은 옷, 이불까지 빠르게 말릴 수 있어 요즘같이 연이은 집중 호우에도 빨래나 신발 건조를 손쉽게 할 수 있다. 또 신종플루 등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토탈바이러스필터(TVF필터) 등 다양한 필터를 채용해 공기청정기능을 강화해 공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제습기는 ‘샴페인 골드’와 ‘실버’ 등 다양한 색상과 깔끔한 외관 디자인에 소음과 진동이 작아 실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료는 하루 6시간씩 가동 기준으로 한달 약 2,900원에 불과하다.

▲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의 리홈 제습기

생활가전 브랜드 리홈로 올해 처음 제습기 시장에 문을 두드리며, 데시칸트 방식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데스칸트 방식을 적용해 실내공기가 제품 내부로 유입되면서 응축기가 냉각되고 데시칸트 로터(흡습제)가 습기를 흡수해 건조한 실내공기를 배출하는 형식이다.

이 제품은 집진 필터 기능도 강화했다. 이온을 발생시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의 탈취 및 공기정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또 기존의 10kg대 제품보다 가벼운 6.3kg의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설치 공간을 고려했으며, 이동이 쉬워 욕실•드레스룸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해 늦은 밤에도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이 밖에도 탱크 만수 자동 알람기능으로 교체시기를 알려줘 청소관리가 쉽고, 습도•시간•풍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 제습기 결빙 시 자동 제상기능 갖춘 청호 나이스 이과수 제습기 II


청호나이스도 여름철 집안 습기를 잡아주는 제습기를 선보이고 있다.

청호나이스의 이과수 제습기II는 제습용량이 20L에 달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습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내 습도가 설정 습도보다 낮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제습 기능이 멈추어 습도를 조절한다. 또한 물받이에 물이 가득 차게 되면 작동을 멈추고 ‘자동만수감지기능’이라는 표시가 나타나게 되어 사용자가 손쉽게 물받이의 물을 비워내 다시금 제습기를 가동시킬 수 있다.

이과수 제습기II에서는 실내온도가 낮아져 제습기가 결빙되면 자동으로 얼음을 녹여주는 제상기능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가정이나 어린이집, 병원, 각종 공공시설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저소음 컴프레셔로 소음 줄인 위닉스 터보제습기

위닉스가 선보이고 있는 터보제습기 DHP-2300T는 저소음 컴프레셔를 도입하여 소음은 줄이면서 기존 제품보다 제습력은 높인 제품이다.

전자식 디스플레이 표시부를 통해 제품의 운전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터보제습과 자동성에제거, 자동제습, 만수정지 및 편리한 이동 기능까지 골고루 갖췄다.

또한 위닉스의 인기모델인 CDH-600은 편리한 사용법과 강력한 제습기능을 갖췄으며 부담없는 전기료 (거실 등 사용 수준)와 생활제습(학습, 건강, 수면) 기능 및 집중제습(빨래건조, 곰팡이, 결로)기능 등의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여 실내 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AE 마케팅팀 이기영 팀장은 “올해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이상기후로 인해 제습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며, “예년에 비해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제습기 판매도 오는 9~10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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