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된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에서는 8월 신제품으로 ‘리지스트 셀룰라 디펜스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위드 SPF 23 앤드 안티옥시던츠’를 출시했다.

이는 순수 미네랄 선스크린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과 보습 기능, 그리고 안티에이징 기능을 동시에 하는 올인원 기능의 똑똑한 제품이다.

매일 오전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충분한 양을 발라주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줌과 동시에 자외선 차단과 피부색 보정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폴라초이스의 설립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 소비자 운동가인 폴라 비가운은 “리지스트 셀룰라 디펜스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위드 SPF 23 앤드 안티옥시던츠를 바른 후에는 다른 스킨케어 제품을 덧바르지 않는것이 좋다”며, “선스크린 제품 위에 다른 제품을 덧바를 경우 자외선 차단을 하는 성분이 활성화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폴라초이스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리지스트 셀룰라 디펜스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위드 SPF 23 앤드 안티옥시던츠 정품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 동안 게시판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인에게 정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후기자에게는 ‘리지스트 안티에이징 클리어 스킨 하이드레이터’를 선물로 증정한다.

체험단 발표는 26일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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