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하나투어는 가을에 떠나는 국내여행으로, 선선한 바닷바람을 쐬며 아름다운 풍경감상 및 지역별미를 맛보는 ‘제주가을여행‘을 추천했다.

하나투어가 선보인 '생생제주웰빙투어 3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1년 우수여행상품으로 오설록녹차박물관, 성읍민속마을, 성산일출봉등을 둘러보고 전복해물전골과 옥돔구이, 자연산전복죽, 토종돼지불고기 등의 별미를 맛볼 수 있으며, 제주의 특급호텔인 그랜드호텔에 머무는 초특가상품으로 28일 출발기준 ‘30만9천원’의 저렴한가격에 선보이고있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있는 자유여행의 트렌드가 반영된 '제주 Semi-Package 4일' 상품도 눈길을끈다.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이 결합된 세미패키지로 일정 중 하루는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여행일정은 믿거나말거나박물관, 트릭아트뮤지엄, 노루생태공원등을 방문하고 울창한 삼나무숲의 절물휴양림과 올레 6코스의 새섬트레킹 등 자연친화적인 일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파격적인 가격 ‘44만원’부터예약가능하다.

하나투어는 이밖에도 한라산등반, 올레길체험, 단풍여행 등 다양한 제주가을 여행을 선보이고있다.

문의 : 하나투어(www.hanatour.com / 1577-123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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