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스칼렛(www.scarletts.co.kr)이 뉴욕의 정취를 담은 하반기 신메뉴를 선보였다.
신메뉴는 ‘오리지날 아메리칸 스타일 푸드’라는 콘셉트 아래 스타터, 메인 디쉬, 샐러드, 파스타,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포함한다. 디너타임 뿐만 아니라, 런치메뉴에도 포함되어 있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뉴욕 트리오 스테이크’는 스테이크와 랍스터, 흰살생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USDA 프라임 등급의 등심을 사용해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한 스테이크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타이 누들 망고 쉬림프 샐러드’는 타이 스타일의 소스에 달콤한 망고와 살이 통통한 새우를 담은 요리다. ‘전복 오일 파스타’는 영양만점 전복을 한 가득 넣은 보양 파스타 제품이다.
아모제 양철주 마케팅팀장은 “이번 신메뉴는 뉴욕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칼렛만의 스타일리쉬 요리”라며, “스칼렛은 앞으로도 정통 뉴욕이라는 콘셉트와 메뉴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레스토랑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모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AmojeFb/)에서 아모제 식사권을 증정하는 시식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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