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은 주말의 여유로움과 피크닉의 설렘을 표현한 새로운 패턴 디자인 ‘이지 위켄드(Easy Weekend)’를 출시했다.

코렐 ‘이지 위켄드’는 공기, 대접, 접시 등 각각의 그릇 제품별로 바비큐 파티, 공원 산책, 근교로의 가족 여행 등 다채로운 주말의 풍경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담아냄으로써, 그릇마다 각각 다른 이야기와 재미를 선사한다.

회사 측은 “여름의 끝과 초가을이 만나는 9월, 늦은 여름 바캉스나 때 아닌 가을 피크닉을 떠난 듯, 즐겁고 설레는 피크닉 테이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제품은 보편적인 디너웨어 패턴에서 탈피해 일러스트 등을 활용한 위트 디자인으로, 지루한 테이블 세팅을 벗어나 트렌디하고 세련된 테이블 세팅을 원하는 젊은 감성의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지 위켄드’는 공기와 대접, 접시뿐 아니라 그릇 테두리에 손잡이가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컨투어 라인 등 총 25개의 다양한 식기 스타일로 선보인다. 한국월드키친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worldkitchen.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02-2670-78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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