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쏟아진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여름을 나는데 필수라는 보양식을 꼼꼼하게 챙겨먹어도 효과는 며칠뿐, 만성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몸은 저녁이면 바람 빠진 풍선처럼 축축 늘어지고 만다.
그렇다고 1년 내내 보양식을 챙겨먹을 수는 없는 법.
피로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상의 센스 있는 건강 식품을 찾아볼 때다.
아름다운 미래로 오르비스는 피로탈출을 위한 간편하고 맛있는 영양보충 식품으로 ‘몸에 좋은 매실초’를 제안한다.
몸에 좋은 매실초는 이름 그대로 ‘매실’을 원료로 한 헬스 푸드다.
매실은 ‘건강의 초록 다이아몬드’라고 불리운다.
간기능 향상, 해독작용, 위장 장애 개선, 변비 개선, 피부 미용 등 다양한 효능을 발하는데, 그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것이 바로 ‘피로 회복’ 기능 이다.
매실에 풍부하게 포함돼 있는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피로 물질인 젖산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어깨 결림, 두통, 요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증상에 시달릴 때 매실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체력이 좋아져 피로를 쉽게 느끼지 못하게 된다.
오르비스 ‘몸에 좋은 매실초’는 위와 같은 매실의 효능을 고농축으로 담아내, 한 포에는 매실 두 개 분량에 해당하는 약 1,250mg의 구연산이 함유돼 있다.
최우수 품질인 남고매실(햇빛 받는 쪽이 붉게 물드는 특징)을 사용했으며 구연산 외에도 사과산, 폴리페놀, 미네랄 등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다.
신맛이 강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오르비스만의 독자적인 제법으로 염분을 제거한 농축 매실 식초를 사용했기 때문에 염분의 과잉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매실 퓨레와 벌꿀이 함유되어 달콤하면서 산뜻한 풍미가 지친 입맛도 함께 살려 준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액상 타입으로 물에 타서 바로 섭취하면 된다.
오르비스 ‘몸에 좋은 매실초’는 할인 특가로 오는 9월 30일까지 정가에서 1,000원 할인된 21,000원에 오르비스 더 샵과,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 주문 전화 (080-301-505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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