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선물은 가을철 건강을 지켜주고 실용성은 높인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항균 전문 브랜드 데톨에서는 인기 제품인 항균 비누, 항균 핸드워시, 항균 바디워시, 항균 스프레이 등 가을철 건강을 지켜줄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제품들로 구성된 총 6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데톨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서 항균 제품과 함께 친환경 에코백으로 포장해 실용성까지 더한 ‘데톨 내추럴 선물세트’도 함께 출시했다.

내추럴 선물세트는 인기 제품인 내추럴 항균 핸드워시, 항균 비누, 항균 바디워시를 친환경 에코백에 담아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의 종이쇼핑백이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에코백에 담아 함께 선물할 수 있어 실용성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이 외에 데톨 추석 선물세트는 온 가족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톨 항균 비누, 손에 묻은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포밍 핸드워시, 인체와 자주 닿는 생활용품 표면의 균을 빠르게 제거하는 항균 스프레이, 피부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해주는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 등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속 있는 항균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데톨이 선보이는 추석 선물세트는 8월 말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 등 전국 대형 할인마트 뿐만 아니라 시중 슈퍼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제품 구성에 따라 9천원 대부터 3만 원대까지 다양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데톨 마케팅 관계자는 “환절기 가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이 필수”라며 “데톨 추석 선물세트는 건강을 지켜주는 데톨만의 우수한 항균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받는 분의 건강을 생각한 알찬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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