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CEO 허경환의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이 일 최고매출 1억 1천만 원 이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허닭 관계자는 “19일 매출을 집계한 결과 총 1억 1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닭가슴살 업계에서는 최초로 1억 고지를 넘기며 1등 브랜드다운 대박신기록을 갱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허닭은 청결하고 깨끗한 명품 닭가슴살과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 MSG 등 유해요소를 완전히 제거한 안전 먹을거리, 매일매일 새로운 이벤트와 콘텐츠를 기획하는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닭가슴살 시장에는 허닭에 이어 이승윤, 정종철, 상추, 구지성, 오지헌 등 많은 스타들이 진입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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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25 14:24:12
수정 201108251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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