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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제거, 피부를 약하게 만든다고?

입력 2011-08-26 09:40:50 수정 2011-08-26 09: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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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경스트레스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생활에서 환경스트레스를 완벽하게 차단하기란 불가능한 법.

항산화 및 선스크린 성분 등 화장품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다.

피부와 가장 유사한 성분으로 피부표피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세포대화성분으로 건강한 피부세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피부는 건강한 세포생산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이는 피부의 면역반응을 개선시켜 세포 손상을 예방해준다.

여기에 한 가지 더할 것이 피부 표면상의 죽은 세포들을 제거하는 작업, 바로 ‘각질제거’다.

화장품 소비자 운동가 폴라 비가운은 "인터넷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잘못된 정보 중 하나가 각질제거제 안에 포함된 AHA나 BHA 성분이 피부를 더 얇고 약하고 만든다는 것"이라며 각질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각질제거는 묵은 표피층이 떨어져 나가고 피부 속에서 자라난 새로운 세포로 대체되는 피부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안에서 밖으로 반복되는 생성과 배출의 과정은 건강한 피부의 만들어준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세포 재생 과정이 공해, 스트레스, 식습관, 흡연, 태양광 손상, 화장품 자극 등 여러 이유로 손상되면 각질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이는 피부에 문제를 일으킨다.
폴라비가운에 따르면, 각질세포가 정상적으로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쌓이게 되는 것은 햇볕 손상의 결과일 수 있다.

햇볕 손상은 표피를 점점 더 두껍게 만들면서 허물을 벗기고 표피 아래에 있는 진피 층을 얇고 헐겁게 만들기 때문.

따라서 정기적인 AHA나 BHA사용이 오히려 얇아질 수 있는 진피 층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속설과는 달리, 각질제거를 제 때, 올바른 제품으로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모든 여성들은 좀 더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기억할 것은, 피부 세포 재생과 회복에 화장품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관점을 갖고 화장품을 잘 사용한다면 노화되어가는 피부를 최대한 젊어 보이도록 가꾸는 것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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