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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차별화 된 콘셉트로 백화점 매장 전면 리뉴얼

입력 2011-08-26 10:15:50 수정 2011-08-26 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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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백화점 매장의 VMD(비주얼 머천다이징) 차별화를 선포했다.

루이까또즈는 지난 19일 문을 연 대구 현대백화점 매장을 통해 새로운 매장 콘셉트의 첫 선을 보였다. 프랑스 인테리어 아티스트 ‘폴 베르통 마튜 (Paul Bertrand Mathieu)’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매장은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의 방’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화이트 컬러로 덮인 매장 내부에서 빛을 발하는 거울과 유리 장식이 베르사이유 궁전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태양왕 루이 14세 시대에 꽃을 피운 문화•예술적 감성과 모던하고 미래지향적인 루이까또즈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로운 매장 안에서 표현하고자 했다.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까또즈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인 독창적인 프렌치 디자인(French Design)의 매력을 이제는 백화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브랜드에 관계없이 획일화된 기존 백화점 패션잡화 매장들과는 달리 루이까또즈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보여줄 것이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대구 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새롭게 정립한 VMD 매뉴얼을 순차적으로 확대하여 소비자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문화적 감성을 전달 해 나갈 계획이다.

루이까또즈 홍보팀 김인섭 팀장은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백화점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감성 매장으로 소비자에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VMD 매뉴얼을 도입했다”며 “보는 즐거움이 한층 더해진 쇼핑 공간이 루이까또즈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릴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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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26 10:15:50 수정 2011-08-26 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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