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트레이닝 서비스 ‘토크리시’가 기간제 이용권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크리시는 1년간의 뉴욕생활을 게임과 동영상, 책과 애플리케이션 등 총 4가지 플랫폼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영어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영어회화 트레이닝 킷트다.
기간제 이용권은 각각 뉴욕스토리 30일, 90일, 180일 이용권 및 뉴욕스토리 전체 240가지 에피소드와 이근철 영어전문가의 동영상 강좌, 원어민 MP3 파일이 함께 제공되는 연간 이용권이다.
뉴욕스토리 30일 이용권은 29,700원, 90일 이용권은 84,600원, 180일 이용권은 160,000원이며, 연간 이용권은 20% 할인된 28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토크리시 12권 교재 세트나 헤드셋도 각각 144,000원, 29,700원에 판매 하며, 교재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이근철 동영상 강좌 240강과 원어민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토크리시 오상준 대표는 “많은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패키지로만 판매했던 기존 방식에서, 고객이 필요에 따라 구입해 영어회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기간제 이용권 및 각 서비스 별도 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토크리시는 고객들의 편의를 적극 수용, 반영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앞장서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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