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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JLS 여름 영어캠프, 국내외 인기몰이 속에서 마무리

입력 2011-08-26 13:23:16 수정 201108261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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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JLS는 이번 여름 방학 동안 국내외에서 진행한 활용영어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정부부처,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약 한 달 동안 진행한 이번 국내 영어캠프엔 총 1,236명이,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진행한 국외 캠프엔 총 75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인원을 이뤘다.

이는 작년보다 2배 이상 커진 규모로 지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꾸준히 운영 비결을 쌓아온 정상JLS의 영어캠프는 이처럼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한 이번 캠프에는 정부부처와 국내 굴지의 식품,화학,자동차 기업 임직원의 자녀가 직원 복지 혜택 차원으로 참가했다. 공교육을 담당하는 지역 초등학교 한 곳도 매우 높은 출석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국외 여름 캠프 역시 신청이 작년보다 2배 이상 몰려 조기 마감되는 등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국외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3주 동안 미국 시애틀 웨스턴 워싱턴 주립대학과 캐나다 밴쿠버 메이플릿지에서 진행됐다.

이렇게 정상JLS의 영어캠프가 인기몰이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몰입도가 강한 자기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에 있다. 정상JLS의 영어 캠프에는 최고의 시설에서 100% 영어만 사용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퀴즈와 레크리에이션,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등 학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짜임새 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뒷받침되어 참가 학생들이 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활용영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처럼 정상JLS는 그동안 구축해온 캠프 사업 운영 비결과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영어 교육 콘텐츠로 영어캠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수시로 주말캠프, 데이캠프를 진행하며 정상JLS의 활용 영어 교육을 확산해나가고 있다.

정상JLS의 박상하 대표이사는 “정상JLS의 영어캠프 규모가 이렇게까지 성장하고 큰 호응을 얻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동안 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받은 신뢰이다.”라고 말하며 “이 신뢰 관계를 밑바탕 삼아 캠프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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