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 전문점인 캔모아는 계절과일을 응용한 미니 디저트케이크 10종을 출시했다.
미니 디저트케이크는 ‘생과일타르트’, ‘아메리칸치즈머랭’, ‘베리타르트’, ‘후르츠생크림’, ‘후레쉬후르츠’, ‘초코퍼지’, ‘치즈브라우니’, ‘머핀’, ‘초코롤’, ‘요거트치즈롤’ 등 10종이다. 가격은 머핀류 2,500원, 케이크류 4,000원~5,000원 선.
‘초코퍼지’는 진한 다크가나쉬 초콜릿의 풍미를 담았으며, ‘후르츠생크림’은 부드러운 케이크 사이에 생크림과 계절과일을 토핑 했다. 머핀은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캔모아는 매장을 방문하면 무상 제공하던 식빵과 생크림을 허니버터브래드로 변경해 제공할 예정이다.
캔모아 허니버터브래드는 식빵 사이사이 고소한 버터를 바르고, 캔모아 연유를 첨가해 토스트오븐에 바삭하게 구워낸 제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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