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세이브존, ‘초가을 상품전’

입력 2011-08-26 17:49:22 수정 2011082617492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오는 30일(화)까지 ‘초가을 상품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K2와 COACH의 가을 초특가전을 열고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K2는 티셔츠를 4만1천원, 등산바지를 6만5천원, 재킷을 7만원에 선보이며 다운재킷을 특가로 16만원에 판매한다. COACH 핸드백/숄더백/토트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것을 비롯 지갑과 핸드백을 30명 한정으로 19만8천원에 판매한다. 또 아동의류 브랜드 알로앤루의 제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티셔츠와 바지를 각 6천3백원, 8천4백원에 선보이며 상하복 SET를 1만3천3백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2011 가을패션 HIT 브랜드 페스티발을 열고 인기 여성 3大브랜드 더아이잩과 코데즈컴바인, 미센스의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더 아이잗의 니트와 스커트, 바지를 각 3만9천원, 원피스와 점퍼를 8만9천원에 선보이며, 코데즈컴바인은 전품목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미센스 역시 전품목 60% 할인 판매하는 것을 비롯 1만원/1만9천원/2만9천원 균일가로 내놓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캐주얼 3大브랜드를 특가로 준비했다.

UGIZ의 티셔츠를 5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 1만원, 1만9천원에 선보이며, 디펄스는 2011년 여름상품 전 품목을 5천원/7천원/9천원에 판매한다. YOUNGWOO의 티셔츠는 각 1만원/1만2천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 1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의 등산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웨스트우드의 여성용 티셔츠를 3만1천5백원, 바람막이와 바지를 각 7만1천4백원, 바지를 5만9천5백원에 선보이며, 등산화를 9만8천원, 모자를 2만5천원, 등산배낭은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가을 맞이 이지캐주얼 새단장 축하기념 특가전을 연다.

인터크루와 리트머스, 잠뱅이, FRJ의 청바지를 각 1만원에 선보이며 잠뱅이는 티셔츠를 7천원, 남방을 1만2천원에 판매한다. 또 리틀뱅뱅은 가을상품 특가전을 열고 티셔츠를 8천원, 청바지를 1만5천원을 비롯 전품목 70% 할인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각 점 별로 스탬프 누적 횟수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산다라박이 밝히는, ‘연예인 광피부의 비밀’
· 사 먹으면 비싸잖아, 직접 만들어 먹자
· 허닭, 일 매출 1억 1천만 원···제대로 대박 났네
· 김선아, ‘정말 무보정 사진 맞아?’

· 무료 교육정보를 한 눈에, ‘학부모 커뮤니티’ 인기
· 드라마 속 블라우스 완판 룩의 법칙!

입력 2011-08-26 17:49:22 수정 20110826174922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