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조성아 로우 ‘블랙버블 래디언스(Black Bubble Radiance)’가 청담동 일대의 뷰티샵에서 인기를 끌며 연예인과 VIP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인이 브러쉬 클렌저로 유명한 이 제품은 히아루론산의 분자구조를 극도로 작게 만들어 피부 침투력을 높이는 슈퍼 히아루론산과 보습감을 극대화한 30여가지 천연 블랙 성분, 탄력감을 주는 마린 콜라겐을 함유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무파라벤, 무벤조페논, 무광물성오일, 무인공색소, 무탈크, 무PABA, 무페트롤라튬 등 피부에 해로운 성분은 배제하고 천연 오리진 성분 70%, 천연유래 세정성분 사용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을 최소화해 피부를 더욱 편안하게 가꿔주는 것도 특징이다.

조성아 로우 관계자에 따르면 “메이크업이 잦은 연예인들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클렌저를 찾으면서 블랙버블 래디언스가 더욱 인기를 끌게 됐다”며 “블랙버블 래디언스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9만 여개의 미세 브러시를 사용한 저자극 초보습 클렌저로, 크리미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고, 우수한 보습감을 전해주어 각질, 건조 등 다각적인 피부 고민이 해결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초보습 클렌저 ‘블랙버블 래디언스’는 CJ 오쇼핑에서 판매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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