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치즈 세트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치즈 세트는 선물 받는 분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스티지, 클래식, 유러피안 3종류로 출시됐다.


300세트 한정 판매되는 ‘프리미엄 프리스티지 치즈세트’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호주, 미국 등 치즈 본 고장에서 생산한 18종의 정통 치즈로 구성되어, 세계 여행을 하듯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와인, 샴페인, 위스키 등과 페어링 하기 좋은 브리, 까망베르, 에담, 고다, 체다 치즈와 스모크 치즈를 함께 담아 와인, 위스키 애호가에게 선물하기 좋다.


‘프리미엄 유러피안 치즈세트’는 유럽 치즈 명가 락타리스 그룹의 산하 브랜드 프레지덩, 갈바니, 시리오슬리 대표 제품만으로 준비됐다.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까망베르, 브리, 체다 치즈와 요리 특성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슬라이스 치즈, 무염버터 등 14종을 담았다.


‘프리미엄 클래식 치즈 세트’는 프랑스, 네덜란드 정통 자연 치즈부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슬라이스 치즈, 스낵, 포션 치즈 등 다양한 상품을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측은 “올 추석, 의례적인 선물이 아닌 색다른 선물아이템을 고려하고 있다면 품격 있는 프리미엄 치즈 세트로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고 전했다.

치즈 세트 가격은 ‘프리미엄 클래식 치즈세트’ 10만원, ‘프리미엄 유러피안 치즈세트’ 17만원, ‘프리미엄 프리스티지 치즈세트’ 22만원이며,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원빈, 가을 남자의 감성 그린 ‘크리스. 크리스티’ 화보 공개
· ‘영애씨’가 돌아온다! 대놓고 뽀샵한 사진공개
· 각질제거, 피부를 약하게 만든다고?
· 주부의 적 추석명절, 똑똑한 ‘도우미 가전’으로 손쉽게
· 불굴의 며느리 만월당 여자들의 ‘며느리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