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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성 피부도 화장 잘 받는 노하우

입력 2011-08-29 15:05:39 수정 2011-08-29 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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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들여 화장을 해도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해 보일 때가 있다.

잦은 야근과 수면 부족, 만성피로가 쌓이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모공이 막혀 각종 트러블이 유발되기 때문.

이렇게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을 두껍게 덧바르기 보다는 피부문제에 따라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우리나라 대표 피부미인 김희애, 김혜수 등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아티스트 ‘마끼에 박지숙 원장’이 수많은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소개하니 주목해 보자.

▲ 푸석함엔 ‘마스크팩’

메이크업 전에 영양과 보습을 동시 공급하는 ‘마스크팩’으로 집중 관리할 것.

심하게 건조해진 피부는 단순히 수분제품을 바르고 두드리기 보다는 메이크업 직전에 조금만 짬을 내어 마스크팩을 붙여둘 것을 추천한다.

마스크팩은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빠르게 수분을 침투시켜주고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서 메이크업이 촉촉히 밀착되도록 도와준다.

연예인들도 광고촬영 하기 전, 피부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 방법을 적극 활용하는데, 짧은 시간 내에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효과를 내는데 마스크팩이 최고의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에서 출시한 ‘마스크 에끄라씨쌍 엥땅시프’는 고농축 안티에이징 및 화이트닝 성분이 배합,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동시에 미백 및 주름을 완화시켜주는 멀티형 제품이다.

마스크팩 후 피부에 잘 흡수시키지 않으면 메이크업 단계에서 밀릴 수 있으니 충분히 흡수시켜주는 것이 키포인트다.

▲ 칙칙한 피부톤, ‘보습크림’과 ‘핑크 베이스’ 섞어 바르기

수면부족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컨디션이 나빠져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피부색이 심하게 칙칙해지고 투명감을 잃게 된다.

건강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리는 것이 피부톤을 밝히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당장의 칙칙한 피부톤을 커버해야 한다면 이 방법을 응용해 보자.

피부 속이 건조할수록 피부 결이 더욱 탁해 보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베이스와 보습크림을 섞어서 수분감을 채워주는데, 메이크업 베이스를 핑크 톤으로 사용하면 피부톤을 한층 화사하게 보정할 수 있다.


쏘내추럴의 ‘임프루브 마이 스킨 퍼멘테이션 크림’은 자연에서 추출한 발효 유효 성분이 피부 수분 불균형을 해소하고 높은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무겁지 않으면서도 매끄럽게 흡수되는 텍스처가 부드럽게 밀착돼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도록 도와주며,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에뛰드에서 새로 출시한 ‘님프 광채 블류머’는 핑크 톤 베이스로, 파운데이션과 섞어 얇은 베이스 톤으로 깔아주면 화사하면서도 촉촉해 보이는 광채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시 BB크림 혹은 파운데이션과 3:1 비율로 믹싱해 사용한다.

▲ 트러블 피부는 ‘트러블 전용 제품’을 사용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조심스러우면서도 커버하기 힘든 것이 바로 트러블 피부다.

뾰루지나 여드름은 자칫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발랐을 때 하얗게 들뜨거나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붉은 부위의 커버력이 높은 트러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기 전에 뾰루지 진정 제품을 발라서 밤사이 가라앉혀 주는 것도 잊지 말 것.


쏘내추럴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파우더포룸 안티 블레미쉬 스무딩 베이스 SPF20 PA++’는 트러블 부위를 케어 하는 동시에 유분을 조절해 화장이 들뜨는 현상을 방지해주는 트러블 전용 베이스다.

어성초와 병풀 추출물이 함유돼 트러블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지가 올라오는 것을 방지해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트러블 주변의 각질을 케어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 줄뿐 아니라 자외선차단 기능을 더해 제품 사용수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트러블과 그 흔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쏘내추럴의 ‘오버나이트 브레이크아웃 컨트롤 핑크 매직 파우더’는 2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한 빅 히트 아이템이다.

노폐물을 제거하고 트러블을 진정시켜주는 성분이 함유돼 잠자기 전 트러블 부위에 면봉을 이용해 콕 찍어 발라주면 눈에 띄게 진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노란빛 액상으로 돼있는 위층과 핑크 파우더로 가라앉은 아래층이 반드시 분리 된 상태에서 사용해야 피부에 좀 더 즉각적으로 작용해 트러블 완화에 효과적이니 유의하도록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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