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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죽은 날, ‘토치우드 : 미라클데이’

입력 2011-08-30 10:44:29 수정 2011-08-30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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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와 미국의 Starz 합작으로 탄생한 블록버스터 시리즈 ‘토치우드 : 미라클데이’가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

유료채널 ‘캐치온 플러스’가 SF판타지 대작 드라마 ‘토치우드: 미라클데이(원제: TORCHWOOD : Miracle Day)’를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11시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토치우드’는 영국의 국민 드라마 ‘닥터 후’의 스핀오프(spin-off) 시리즈로 지난 2006년에 탄생해 시즌 1부터 2,3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즌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새 시즌 ‘토치우드 : 미라클데이’는 영국 BBC와 미국 유료 영화채널 Starz가 공동 제작해 방송되고 있다.

기존의 배경이었던 영국에서 로스앤젤레스로 배경을 옮겨 촬영이 진행됐으며, 이전 시즌의 제작 노하우와 할리우드 기술력의 만남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큰 주목을 끌었다.

특히, ‘닥터 후’의 제작감독이자 수석작가인 베테랑 제작자 ‘러셀 T 데이비스’가 ‘토치우드 1,2,3’에 이어 또 다시 제작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어느 날 갑자기 지구상 사망률이 0%로 변하는 기이한 현상과 함께 시작한다. 사형을 당해도 다시 살아날 뿐 아니라, 불치병이나 큰 사고를 당한 사람들도 병세가 전혀 호전되지 않고 끔찍한 고통 속에서 살게 된다.

더군다나 사망률은 0%임에 비해 출산률은 여전해, 지구 전체가 식량 및 자원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이러한 혼란스런 상황에서 ‘캡틴 잭 하크니스’ (존 바로우만), ‘그웬 쿠퍼’ (이브 마일즈)가 CIA요원들과 힘을 합쳐 미스터리한 사망률 0%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전 시즌에 이어 스코틀랜드 출생의 가수 겸 배우 ‘존 바로우만’이 캡틴 잭을 연기하고, ‘이브 마일즈’ 역시 카리스마 있는 여전사 ‘그웬’역을 맡아 기존 ‘토치우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더 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인디펜던스 데이’의 대통령 역 등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빌 풀만’이 ‘오스왈드 데인즈’역을 맡아 ‘캡틴 잭’과 카리스마 넘치는 대결구도를 형성,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한다.

또한 금발미녀 ‘알렉사 하빈스’가 새로운 CIA요원으로 등장하는 등 매력적인 캐릭터가 대폭 추가됐다.

캐치온 플러스 관계자는 "이전 시즌에서 입증된 탄탄한 스토리와 LA 스튜디오의 화려한 영상이 만나 스펙터클을 선사할 것”이라며 “재미있게 보는 팁은 캐치온 디맨드에서 전편 몰아보기로 즐기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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