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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바디피부를 건강하고 투명하게

입력 2011-08-30 14:03:49 수정 2011083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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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반드시 외출 전 노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다.

노화나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 얼굴에는 확실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등과 가슴, 팔, 다리 등의 부위는 습관적으로 소홀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살펴보면 예상치 못한 부위에 거뭇거뭇한 기미 주근깨를 발견하고 놀란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여름 동안 몸의 자외선 차단에 소홀했다면, 그 대책으로 애프터케어에 신경을 써야 다크닝(색소침착)이 심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아름다운 미래로 오르비스의 ‘바디 화이트닝 젤’은 여름 내내 자외선에 칙칙해진 피부를 관리해주는 ‘바디 전용’ 제품이다.

바디 화이트닝 젤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들은 지친 피부의 개선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미백성분인 비타민 C 유도체가 피부 내에 장시간 머무르며 멜라닌의 색을 지속적으로 옅게 해주고 기미, 주근깨를 완화시킨다.

또한 글리시리진산디칼륨 성분이 그을린 피부의 트러블을 부드럽게 진정시켜주는 동시에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다.

여기에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식물성 보습성분 하마메리스액이 배합돼, 자외선에 의한 피지의 산화를 막고 수분을 공급해주어 피부결을 투명하고 부드럽게 정돈시켜 준다.

파우더를 배합한 100% 오일컷의 밀키 젤 타입으로 보송보송한 느낌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는 바디 화이트닝 젤은 샤워 후 기미와 주근깨가 돋보이는 부위나, 그을린 피부의 건조함, 화끈거림이 느껴지는 부분을 중심으로 적당량 펴 바르면 된다.

오르비스 바디화이트닝 젤은 시즌 특가로 정가에서 2,000원 할인된 21,000원에 오르비스 더 샵과,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 주문 전화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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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30 14:03:49 수정 2011083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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