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은 추석을 맞아, 100% 우리쌀로 만든 ‘떡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총 40여종으로 오색송편, 모듬떡, 한과, 양갱, 화과자, 전병을 비롯해, 전통주와 액상차를 포함한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으로,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가격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가격의 부담을 낮춘 오색송편세트는 각 2단, 3단으로 구성된 단아한 서랍형 패키지를 보자기로 정성스럽게 포장해, 추석 선물세트로 제격이다.
100% 우리쌀로 만든 '빚은 오색송편'은 백련초, 쑥, 호박, 도토리 등 자연 원료를 각각 넣어 고운 색을 낸 반죽에 백앙금과 깨를 넣고, 올해 채취한 국내산 솔잎과 함께 쪄냈다. 식혜, 수정과 등 전통 음료와 함께 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빚은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에 고급스러운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100% 우리쌀과 자연의 원료로 빚은 오색송편과 떡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화목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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