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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게 다시 컴백한 트롯 뮤지컬 ‘차차차’

입력 2011-08-31 14:44:30 수정 2011-08-31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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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웃음 폭탄 터트릴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는 오는 9월 9일 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차차차'는 '트로트'와 '뮤지컬' 이라는 색다른 만남의 창작뮤지컬이다. 지난 2001년 초연된 한국최초의 트로트 뮤지컬 '쨍하고 해뜰날'이 지난 2007년 재각색된 작품이다. 연극팬들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8개월간 장기공연을 했다.

‘트로트’라는 친숙한 장르인 만큼, 13곡 이상의 톡톡튀는 창작 트로트들이 삽입되어, 관객들이 관람하는 내내 흥겨운 리듬을 느끼게 한다.

각종 패러디, 우스꽝스런 상황과 대사, 복고풍 의상들로 무장한 개성강한 주인공들이 극의 분위기를 띄운다.

주인공인 억수는 착하고 우직한 청년이다.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집까지 장만 했지만 장가는 아직이요, 여자친구도 한 번 사귀어 보지 못했다.

친한 달수의 집으로 가면서 운명의 여인인 ‘금선’ 을 만나지만, 알고보니 달수의 처남인 바람둥이 봉수의 군 시절 애인이었던 것이다.

이처럼 억수 와 금선 봉수 이 세사람의 삼각관계, 청년들의 고민 등 각 상황에 적합한 트로트 음악은 더 몰입하게 해준다.

관객과 함께 소통하기 좋은 공간인 소극장에서 배우들의 땀흘리는 열연을 직접 확인하면서 함께 노래도 부르고 즐길 수 있다.

우울했던 일상, 앞날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신나는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와 함께 신명나는 무대를 함께 하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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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31 14:44:30 수정 2011-08-31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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