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정준하, '겨땀자국' 종결자로 거듭나다?

입력 2011-08-31 15:18:55 수정 2011-08-31 15:19:1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방송인 정준하가 ‘쩌리짱’, ‘정총무’로, 무도의 대세로 떠오르며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에서도 엄청난 활약이 이어져 화제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도 활약을 한 정준하는 이번 영화 ‘가문의 영광4’에서 가문의 영원한 수치 ‘종면’ 역을 맡아 최고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문의 영광4 사전 모니터 시사회를 통한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득표수로 영화 속 최고의 캐릭터 자리에 올라, 물 오른 코믹 연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화 속 10점 만점에 10점을 기록한 정준하의 깨알 같은 활약상이 공개됐다.

공항 검색 대 앞, 긴장한 탓인지 겨드랑이가 땀으로 젖어버린 정준하는 검색 요원의 만세 요구에 능글맞은 표정을 지으며 양 팔을 머리 위로 번쩍 든다.

이 때 상상을 초월하는 넓은 면적의 겨땀 자국에 관객들은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뒤이어 정준하는 기내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 변기통에 얼굴이 빨려 들어가고 만다.

결국 입 주변이 동그랗게 멍 든 모습은 마치 쿵푸 팬더를 연상케 하며 재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의 혼을 쏙 빼놓을 배꼽 빠지는 명장면은 바로 동냥 씬이다.

이 장면에서 정준하는 마치 실제상황인지 연출인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구걸 연기를 소화, 100%의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빅재미를 선사하는 정준하 때문에 온 스탭들의 웃음이 멈추지 않아 NG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문의영광 4’는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우월바디 지나, 패션란제리 ‘르페’ 모델 발탁
· 가을, 어려보이는 ‘동안 메이크업’ 방법
· 영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아이의 식습관이 평생건강 결정 한다
· 차태현의 흥행공식! ‘아역’과 만나면 뜬다?
· ‘여인의 향기' 김선아, ‘로맨틱 시크룩’ 웨딩드레스 화제!

입력 2011-08-31 15:18:55 수정 2011-08-31 15:19:1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