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최상급의 가죽백을 선보이고 있는 더블엠에서 가을을 맞아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며 ‘베니스 (Benice) 라인’을 출시했다.
런던 근교 아뇨가의 성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는 다양한 동물 박제와 거대한 석고상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더블엠만의 감성이 세련된 이미지와 어우러졌다.
‘베니스 (Benice) 라인’ 은 고급스러운 정통 소가죽 소재로 가벼운 무게감으로 활용도가 좋은 쇼퍼백 형태로 캐주얼에는 편안한 느낌을, 정장 스타일과 매치하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그린, 블랙, 브라운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쓰면 쓸수록 멋스러워지는 빈티지한 컬러감으로 어떤 룩에도 매치가 가능하다.
내부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며 가방 앞면의 참 장식은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더블엠의 ‘베니스 (Benice) 라인’으로 시크한 가을룩을 연출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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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1 13:34:13
수정 201109011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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