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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명품감성담긴 국내 뮤지컬로 컴백

입력 2011-09-02 09:44:16 수정 2011-09-02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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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한류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겨울연가’가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오는 9월 27일 명보아트센터에서 국내 첫 무대를 올리는 뮤지컬 ‘겨울연가’는 드라마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이며 한류를 이끌어왔던 윤석호 감독이 제작 프로듀서로서 진두지휘 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뮤지컬계에 손꼽히는 최고의 스태프들이 윤석호 총감독과 함께하고 있어 그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 ‘피맛골 연가’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작품의 연출과 예술감독을 맡아온 前 서울시 뮤지컬단 단장 유희성이 연출을 맡고,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뮤지컬 ‘대장금’, ‘사랑은 비를 타고’를 집필한 오은희 작가가 함께한다.

또한 드라마 ‘겨울연가’의 메인 테마인 '처음', 영화 ‘올드보이’ ‘우진테마’등 다수의 OST 작곡을 비롯해 최근 호평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음악 감독을 맡은 화려한 이력의 이지수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드라마 OST 속 음악들을 새롭게 재구성, 탁월한 음악들로 뮤지컬의 감성을 가득 채워 그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안타까운 엔딩 스토리를 넘어 2011년의 서울에서 ‘준상’이 들려주는 ‘유진’과의 사랑의 기억과 그 후 이야기의 담아내고 있어, 새로운 형식으로 진화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들이 작품을 더 빛나게 한다.

뮤지컬 ‘겨울연가’의 윤석호 총감독은 “2012년 1월 14일은 드라마 ‘겨울연가’ 방송 10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더욱 감회가 새롭고 또 의미가 깊다. 10주년 프로젝트로서 최고의 스텝들이 모여 또 하나의 명작을 탄생시키기 위해 많은 열정과 땀을 담아내고 있다”며 “겨울연가를 아껴주시는 분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 드릴 특별한 선물이, 뮤지컬 팬들에게는 겨울연가만의 순수함과 서정성으로 최고의 감동을 안겨드릴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6년 일본 공연 당시, 일본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겨울연가’의 티켓 예매는 9월 2일 인터파크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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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2 09:44:16 수정 2011-09-02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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