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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펼쳐지는 감성스토리 ‘유쾌한 육횟집’

입력 2011-09-02 16:26:19 수정 2011-09-02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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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시리즈 2탄 뮤지컬 '유쾌한 육횟집'은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유쾌한 육횟집'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식당' 연극 '서양식당 마이웨이'에 이은 2탄이다.

1탄이 꿈을 향한 도전을 전달했다면, 2탄은 사랑을 찾는 '꿈'을 노래한다.

우리가 맛있게 음식을 먹는 '육횟집'을 배경으로 사랑을 찾는 이들의 감성 보헤미안 스토리다.

조그만 항구, 횟집만 있는 곳에 단 하나뿐인 육회집이 있다. 이곳에서 한 남자를 3년이나 기다리며 살아가는 주인공 ‘매희’가 있다.

매일 그 남자를 기다리지만,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나서려 한다. 이때 ‘길우’가 육회집을 찾아온다. 추억이 있는 이곳 항구에 와서 그녀를 기다려 보기로 한다, ‘매희’와 ‘길우’는 오랫동안 그리워 했던 상대를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풀어나간다.

이번 작품은 모든 회 매진을 기록한 음악극 ‘천변살롱’, ‘천변 카바레’의 작가로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 큰 호평을 받은바 있는 박현향씨가 스토리와 연출을 맡았다.

작가는 "20대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사랑'에 관한 텍스트로 읽힐 수 있으며, 3, 40대들에겐 지난 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다가올 사랑에 대한 기대감같은 것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작품을 설명한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심장이 뛰는 동안에는 늘 '인생의 축제' 같은 '사랑' 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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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2 16:26:19 수정 2011-09-02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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