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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캠퍼스와 직장가 점령에 나서다!

입력 2011-09-02 18:02:04 수정 2011-09-02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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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고등학생 때 혹은 대학생 때 즐겨 착용하던 백팩이 젊은 남성들을 중심으로 다시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노트북이나 타블렛 PC, 여분의 핸드폰 배터리나 충전기 등 가지고 다니는 짐이 많아지면서 짐이 많아도 부담 없이 두 손의 자유와 이동의 편의를 제공해주는 백팩의 실용성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최근 지성, 정용화, 조권 등 인기 드라마 내 등장인물과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통해 눈에 익숙해진 백팩은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하게 전개되어 캐주얼뿐만 아니라 정장에도 어울리면서, 실용적인 장점은 물론 패션 소품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아메리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애틱(attic)의 안 유 팀장은 “ 백팩의 경우 신학기를 기준으로 전통적인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것이 일반적이나, 최근 구매 연령층이 30대까지 확대되면서 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필요로 하며, 출 퇴근시에는 어깨에 매다가 기타 업무 활동 시에는 일반 가방처럼 들 수 있게 옆면에 손잡이가 달린 디자인이 직장인에게 인기이다”라고 밝혔다.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확대되고 있는 수요에 따라 정장에 어울리는 가죽 소재 혹은 PC 수납기능이 강화된 제품들 또한 비교적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백팩의 인기를 예상하는 기존 가방 전문 브랜드와 아웃도어 브랜드, 캐주얼 의류브랜드에 다수의 수입 브랜드들까지 가세하여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기능을 갖춘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어,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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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2 18:02:04 수정 2011-09-02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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