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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김영진 사장, 미래엔 인천에너지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1-09-03 00:33:39 수정 2011-09-03 0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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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자사 김영진(37) 대표이사 사장이 미래엔 인천에너지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주식회사 미래엔 인천에너지는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인천 논현 집단에너지 사업을 미래엔이 인수해 만든 신설법인으로, 관계사인 서해도시가스, 전북도시가스가 함께 지분을 출자했다.

미래엔 인천에너지 이사회는 그룹의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진 대표는 “에너지사업 진출은 기존 사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그룹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을 얻고자 진행된 시도”라며 “대표이사 겸직을 통해 교육출판과 집단에너지를 그룹의 핵심 양대사업으로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종합문화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대표는 지난 2000년 미래엔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장, 기획관리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미래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옛 대한교과서인 미래엔은 1948년부터 60여년 간 국내 교육출판업계를 이끌어온 전통기업으로, 주요 사업 분야는 교육, 출판, 인쇄 등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입력 2011-09-03 00:33:39 수정 2011-09-03 0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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