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호텔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호텔 내 전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를 2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추석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내 전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를 20%나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례적인 기회로 도심에서 오랜만에 맞이한 연휴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추석 할인 프로모션’은 플라자호텔의 중식당 ‘도원(TAOYUEN)’, 일식당 ‘무라사키(MURASAKI)’, 이탤리언 ‘투스카니(TUSCANY)’, 올데이 다이닝 & 뷔페 ‘세븐스퀘어(THE SEVEN SQUARE)’ 카페 & 바 ‘더라운지(THE LOUNGE)’ 등 총 5곳에서 진행한다.

플라자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쿠폰을 출력해오면 할인이 가능하다. 단 타 할인카드와 중복할인은 불가능하다.

특히, 이번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외국인 수석 셰프 3인이 구성한 코스메뉴를 주말에 한정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주말 특선 삼인 삼색(3人 3色)’도 할인 혜택이 적용 된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주말 특선메뉴는 주중에 즐길 때보다 이미 약 30%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주말 가족 메뉴로 큰 호응을 받고 있었으며,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등 3 곳에서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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